2025년 가을호의 꿈나무기자단 소식지가 발간되었다. 이 소식지는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지역 주민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가을호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자.
다양한 주제를 담은 표지와 주요 기사
가을호의 표지에는 환경 보호를 고려하여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표지에는 기회기자단의 꿈나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선정되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오연오 기자의 ‘내가 꿈꾸는 경기도숲속도서관’이라는 제목의 그림은 경기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꿈꾸는 미래의 도서관에 대한 상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강이람 기자의 ‘바다도서관’과 서연재 기자의 ‘내가 꿈꾸는 로봇 도서관’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박혜린 기자의 현장취재 기사도 포함되어, 경기도서관 개관 기념 그림책 원화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서관의 미래를 담은 ‘사람과 책, 그 사이’
꿈나무기자단의 가을호 두 번째 페이지에서는 ‘사람과 책, 그 사이 경기도서관’이 주제로 다뤄졌다. 10월 25일에 개관한 경기도서관은 미래의 도서관으로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이야기와 꿈기자들의 바람이 실려 있다. 이수민 기자, 김나연 기자, 박민지 기자는 각자의 시각에서 경기도서관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공유하며, 도서관의 구성과 향후 비전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 기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소개하는 내용은 독자들에게도 큰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문화관광 소식으로 가득한 ‘꿈기자 토픽’
가을호의 세 번째 페이지는 경기도의 문화와 관광 소식으로 채워졌다. 김혜음 기자는 제8회 도민의 날 기념 ‘함께 그린 페스티벌’에 대해 다뤘으며, 공레오 기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 대한 기사를, 김주혜 기자는 율봄식물원에서의 볼거리를 소개했다. 또한 명예기자인 궁내초등학교의 김하연 기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플로깅 활동에 대해 다루며, 독자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제안한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 소식은 독자들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경기도의 철도정책과 민주주의 현장을 담은 ‘꿈기자가 간다’
가을호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페이지에서는 ‘꿈기자가 간다’라는 섹션이 마련되어 경기도의 여러 현장을 소개한다. 이금비 기자는 경기도 철도정책 포럼을 통해 철도정책의 현장을 탐방한 경험을, 이지우 기자는 2026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회식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였다. 왕우빈 기자는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에 대한 기사도 담아내어,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취재는 경기도의 정책과 민주주의 교육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색 도서관을 소개하는 ‘경기도랑 놀자’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이색 도서관들이 소개되었다. 오산 소리울도서관, 한국만화도서관, 안양파빌리온 등 여러 도서관의 특색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각 도서관의 독특한 프로그램과 매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처럼 꿈기자들이 직접 취재하여 쓴 기사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된다.
문화소비쿠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와글와글 우리 세상’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경기도민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문화소비쿠폰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봉공이는 이 쿠폰을 통해 놀이공원, 영화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하며, 꿈기자들의 컬처패스 사용후기도 함께 실었다. 김나현 기자, 김채원 기자, 양시원 기자는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은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문화소비쿠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꿈나무기자단의 가을호는 어린이 기자들이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경기도의 다양한 소식과 문화적 경험을 전달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가진 시각을 공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겨울호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