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후기



첫 번째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후기

2024년 6월 2일 일요일, 한강에서 열린 제 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가하며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철인 3종의 쉬운 버전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저는 자양역으로 향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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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 및 참가 과정

행사 준비물 목록 및 개인적인 경험

쉬엄쉬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담 없이 즐기고 싶었지만, 준비물은 철저히 챙기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이빙 수트나 헬멧을 챙기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외선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물품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면용품(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 선크림 (스프레이형, 크림형)
  • 스마트 워치
  • 수건
  • 옷 (기능성 티, 레깅스, 쇼츠)
  • 러닝 밸트
  • 자외선 차단 마스크, 헤어밴드
  • 스포츠 선글라스
  • 오리발
  • 수영 세트(수모, 수경, 수영복(팬츠, 민소매형 래쉬가드))

이 리스트를 참고하면서 철인 3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장비를 챙기는 것을 보며 다양한 준비물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행사장 도착 및 첫인상

자양역에 도착하자마자, 출구를 잘못 나와 우왕좌왕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수막 덕분에 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니 여러 가지 행사와 사람들이 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아 기분이 좋고, 주변 풍경도 아름다워 그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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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진행 및 개인적인 경험

자전거 코스

처음으로 사이클링을 시작했을 때,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전거 코스는 10km로, 중간에 휴식지점도 있어 물을 마시며 잠시 쉴 수 있었습니다. 라이딩 속도는 약 14km/h로, 경쟁을 의식하지 않고 즐기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러닝 코스

자전거를 마치고 러닝 코스에 들어갔습니다.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출발했지만, 중간에 힘들어져서 따로 뛰게 되었습니다. 2.5km를 가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나중에 돌아보니 제 자신에게 조금 더 도전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영 코스

수영장으로 가는 길에는 한강의 수영 코스를 살펴보았고, 처음에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결국 수영장에서 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영장에서는 200m 코스를 자유형으로 완주하려 했지만, 몇 번의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수영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메달 수령 및 뒷풀이

모든 종목을 마친 후에는 메달을 수령하러 갔습니다. 조립형 메달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뿌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뒷풀이로는 편의점에서 한강라면을 즐기며, 친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철인삼종 경험을 마치고 보니, 2회차에서는 더욱 도전적인 코스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코스에 도전하는 분들도 존경스럽고, 저 또한 더 많은 연습을 통해 다음 번에는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다음 행사에 꼭 참여해보세요.